사용자 중심 인터넷 축제 ‘스릉흔드 인터넷’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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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릉흔드 인터넷 페스티벌 열린다


인터넷 사용자 중심 잔치 / nhn, 다음, 구글 후원




서설: 생략 가능 ~~~


나는 [3물결 The Third Wave]에서 판매나 교환을 위해서라기보다 자신의 사용이나 만족을 위해 제품, 서비스 또는 경험을 생산하는 이들을 가리켜 '프로슈머(prosumer)'라는 신조어로 지칭했다. 개인 또는 집단들이 스스로 생산(PROduce)하면서 동시에 소비(conSUME)하는 행위를 '프로슈밍(prosuming)'이라고 한다.

앞으로 프로슈머 경제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 숙련된 지식 노동자를 보유하고 있는 일본, 한국, 인도, 중국과 미국이 첫 번째 수혜국이 될 것이다.

오늘날 인터넷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고, 월드 와이드 웹 없는 인터넷도 상상할 수 없다. (......) 웹의 아버지라는 팀 버너스-(Tim Berners-Lee)는 그의 저서 [월드 와이드 웹]에서 "시간 여유가 있을 때 개인적으로 사용하려고 인콰이어(Enquire)라는 최초의 웹을 만들었다. 특별한 이유는 없었고 그저 연구소에서 다양한 사람들 컴퓨터, 프로젝트 간의 연관을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될까 해서 만들었을 뿐이다"라고 밝히고 있다. 이처럼 웹은 프로슈밍의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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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빈 토플러, '프로슈밍', [부의 미래], p.226,236, 262.에서 부분 발췌.  

인터넷은 이전까지 없었던 새로운 공간입니다.

우선 인터넷은 능동의 공간입니다. 단순히 소비하는 공간이 아니라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인터넷에서 소비자들은 그저 단순히 서비스를 소비하는 소비자(Consumer)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를 이용하는 사용자(User)라는 정체성을 회득했습니다. 우리는 인터넷 소비자라고 부르지 않고, 인터넷 사용자, 혹은 인터넷 유저라고 부릅니다. 이런 표기와 호칭은 아주 의미심장합니다. 소비하는 사람과 이용하는 사람, 비슷하지만 얼마나 다릅니까?

더불어 인터넷은 창조의 공간입니다. 우리는 소비하면서 동시에 생산합니다. 생산하면서 또 소비합니다. 특히 인터넷은 그런 생산과 소비의 조화로운 공존을 가능하게 해주는 공간입니다. 소비하고, 이용하는 것, 그 자체에 이제 생산이 내재됩니다. 그 시대의 방법론, 시대의 패러다임을 인터넷은 만들었고, 여전히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앨빈 토플러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합쳐 프로슈머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인터넷의 대명사가 된 '월드 와이드 웹'조차도 프로슈밍의 결과라고 이야기합니다.

이처럼 인터넷에서 우리는 단순한 소비자에 머물지 않고, 이용자로, 생산자로, 더 나아가 창조자로 거듭해서 스스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가고 있습니다. 인터넷 식으로 말하면 스스로 '영원한 베타'(Perpetual beta, 특히 웹2.0 소프트웨어의 특성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최종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우리는 인터넷이라는 무한이 이어진 사람과 사람, 정보와 정보의 대륙과 바다를 여행하는 21세의 오디세우스가 되어갑니다. ~~~이상 서설. 생략 가능


대한민국 인터넷의 자생적 활동가들이 113일 건국대학교 산학협동관(118, 201~204, 206)에 모입니다. 망중립성이용자포럼, 생활코딩, 인터넷주인찾기 그리고 크리에이티브커먼스코리아가 참여한 스릉흔드 인터넷 페스티벌 준비위원회가 두 달 남짓 준비한 [스릉흔드 인터넷 페스티벌](이하 '스릉흔드')(후원:구글,네이버,다음)입니다. 1회 스릉흔드 주제는 '모험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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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를 이 악물고 발음하면 '스릉흔드'가 됩니다. 애정뿐만 아니라 미움까지를 담은 표현입니다. 지금 인터넷이 우리게에 그런 것 같습니다. 인터넷은 누군가에겐 가능성의 공간지만, 누군가엔 두려움의 공간입니다. 어찌되었든 결국 인터넷 주권자는 최종 이용자(End User)입니다. 우리 자신입니다. 정부당국도 거대한 망사업자들도 아닌, 끝단에 있는 최종이용자인 우리 스스로 인터넷의 문화를 만들어가고, 인터넷의 규칙들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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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스릉흔드: 모험가들]는 인터넷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결국은 우리 자신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그래서 당연하게도 ‘스릉흔드’를 준비해 온 사람들도 우리 자신, 즉 인터넷 주권자이고, 모험가들이고, 프로슈머들입니다. 대한민국 인터넷 판에선 알려진 유명인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우리가 언제라도 만날 수 있는 소박한 이웃들입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의미 있고 재미있는 활동들을 하는 단체나 개인이 자신의 활동을 알리고, 공감하고, 또 서로 도움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홈페이지: http://iloveif.org/ 프로그램: http://iloveif.org/progr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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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스릉흔드: 모험가들] 프로그램을 간략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전체를 개괄하면, 스릉흔드 페스티벌은 '오프닝 - 오전 5개 트랙의 15개 세션 발표 - 점심 장터 - 멍에의 전당/인터넷선언/뮤지컬식 토론회 - 축하공연'을 끝으로 오전 10~ 오후 6시까지 행사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우선 오프닝에서는 인터넷 30주년을 기념해 인터넷을 바라보는 다양한 30명의 목소리들을 짧은 동영상 인터뷰로 담았고, 스릉흔드 행사 전반을 소개합니다. (오전 10~1030. 118. 200명 규모)

오전 발표 세션에선 미디어, 커뮤니티, 개발자, 문화, 비즈니스로 나뉜 다섯 개 트랙에서 각각 세 개씩 발표가 진행됩니다. (오전 1030~ 오후 1. 201~204, 206. 참여자가 많을 경우에는 트랙 중 하나를 118호에서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오후 장터에선 기본식으로는 김밥과 간단한 음료, 김나은의 '소셜 닭강정'이 제공되고, '복태의 테이블'에서 만든 친환영 영양후식과 생물학 박사 출신의 개발자가 직접 뽑아낸 '개발자 커피'가 참석자들에게 제공됩니다.

오후 메인 행사(1층 극장식 강의실. 200) 첫 번째 이벤트로 망중립성이용자포럼에서 준비한 [1회 인터넷 멍에의 전당: 인터넷 실명제] 시상식이 열립니다(진행: 장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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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후보의 쟁쟁한 후보 라봉하(당시 정보통신부), 변재일(당시 열린우리당 의원), 원희룡과 이상배, 그리고 주성영(당시 한나라당 의원), 이해찬(당시 참여정부 국무총리), 진대제(당시 참여정부 정통부 장관), 최시중(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임차식(방통위)에게 직접 초대장을 보내드릴 예정이고, 다만 현재 구치소에 계신 최시중 전 방통위 위원장에게는 아쉽지만 초대장을 생략하기로 했습니다. 멍에의 전당에 오를 다섯 명은 행사 당일 확인해주시구요. (*행사 당일까지 비보도 요청: 최종 5인 선정자는 라봉하, 변재일, 원희룡, 이상배, 진대제)

두 번째 이벤트로는 역시 망중립성이용자포럼이 준비한 '인터넷 권리 선언'을 낭독하고, 더불어 참석자들과 함께 즉석에서 새로운 버전(영원한 베타!)의 인터넷 권리 선언을 만들어보는 자리를 갖고, 오전 발제에 참여한 발표자들과 현장 관객들의 짧은 5분 요약 스피치(소위 '이그나잇')가 이어집니다.

메인 행사 마지막 시간은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자리로 기획된 '뮤지컬 토론회: 인터넷의 고도를 기다리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수동적인 관객과 청중에 머물지 않고, 참여해 축제를 즐기는 '참여자'로서, '유저'로서 인터넷의 고도는 누구인지, 무엇인지, 과연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노래하며, 떠드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끝으로 첫 번째 페스티벌을 축하할 뜻깊은 공연이 마지막 무대로 이어집니다. 모두 인터넷과 인연이 있는 밴드과 뮤지션들이 축하공연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개발자이자 보사노바 듀엣인 '나비다(naVida)', 인터넷(사운드 클라우드)에 무료음반을 올린 '오후(5Who), 그리고 "롹엔롤을 중심으로 많은 관계에 관해 노래하는" '관계맺고', 오전 발표에도 참여하는 무중력청소년 밴드가 스릉흔드 페스티벌 공식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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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상세 소개>


류철 이상민 외 신정규 이재석 & 이성규 오병일 & 텀블벅 김국현 김미은 외 이고잉 김지현 해멍 민노씨 고서희 허양일 오픈소스하드웨어커뮤니티 김나은

시간오프닝 (118호)
10:00 ~ 10:15
오프닝: 나에게 인터넷이란... (우리 이웃들의 인터뷰 동영상 모음)
시간프로그램 1 (201호)
미디어
프로그램 2 (202호)
커뮤니티
프로그램 3 (203호)
개발자
프로그램 4 (204호)
문화
프로그램 5 (206호)
비즈니스
10:30 ~ 11:10
류철
이상민 외
신정규
이재석 & 이성규
오병일 & 텀블벅
11:10 ~ 11:20휴식 (10분)
11:20 ~ 12:00
김국현
김미은 외
이고잉
김지현
해멍
12:00 ~ 12:10휴식 (10분)
12:10 ~ 13:00
민노씨
고서희
허양일
오픈소스하드웨어커뮤니티
김나은
시간점심 장터 (로비와 앞마당)
13:00 ~ 14:00점심 장터 
김밥과 음료수 / 개발자 커피 / 쉐이크 / 소셜닭강정
시간메인 이벤트 (118호)
14:00 ~ 14:20
인터넷 멍에의 전당
14:20 ~ 15:00
인터넷 권리 선언 + 오전 발표자 이그나잇
15:00 ~ 15:10휴식 (10분)
15:10 ~ 16:00
스릉흔드 토론식 뮤지컬 "인터넷의 고도를 기다리며"
16:00 ~ 16:10휴식 (10분)
시간축하 공연 (118호)
16:10 ~ 18:00
축하공연
나비다 / 오후(5who) / 관계맺고 / 무중력청소년

 


[오전 발표 세션]
트랙 1. 미디어 (201) 오전 10:30 ~ 오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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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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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는 왜 큐레이션을 필요하다 하는가? (김국현)
- SNS
의 딜레마와 토탈미디어 (민노씨
:
위키미디어 재단의 한국지부 창립을 준비 류철 씨가 인터넷 집단지성을 상징하는 '위키백과'를 주제로 발표하고, 낭만IT로 유명한 김국현 씨가 큐레이션 붐이 지나간 자리와 앞으로의 과제, 큐레이션 스타트업 editoy.com의 꿈을 이야기하며, '블로거들의 다정한 이웃'이라 자칭하는 블로거 민노씨가 SNS의 딜레마를 이야기하고, 그 대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트랙 2. 커뮤니티 (202)
- 18,
인터넷 (이상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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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인터넷 커뮤니티 (김미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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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릉흔드 ㅁㅈㄹ청소년 (고서희)
:
유스보이스에서 활동하는 고등학교 2학년생(이상민, 정지혜, 조윤정 등)이 바라보는 인터넷을 꽁트로 엮은 흥미로운 시간인 '18, 인터넷'이 첫 시간으로 준비되었습니다. 그리고 유명한 인터넷 커뮤니티인 '화장빨' 회원(김미은 외)이 직접 나와 인터넷에서 여성 커뮤니티의 특성과 관심들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예정이며, 사회적 기업 유자살롱의 고서희씨가 '스릉흔드 ㅁㅈㄹ 청소년'을 통해 유유자적한 유자살롱과 무중력청소년의 만남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트랙 3. 개발자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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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인터넷 (신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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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전략 (이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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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애니팡이 되어버린 어느 소셜게임회사 (허양일)
:
우리나라 블로그 오픈소스 대명사인 '태터&프렌즈'의 태터툴즈에서 최근의 텍스트큐브까지에 깊숙히 관여한 신정규 씨가 '사람과 인터넷'이라는 테마로 인 온라인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얻은 경험을 인간의 본성론과 인터넷에 대한 이야기로 풀어가고, 참여적 인터넷 리터러시의 훌륭한 전범을 실천하는 개발자 이고잉이 '생활코딩'을 하면서 느낀 점을 전략화한 'ㅋㅋㅋ 전략'을 소개하는 자리, 그리고 애니팡으로 '대박'을 친 선데이토즈에서 일하는 허양일 씨가 인터넷에서 스마트폰 소셜게임까지, 개발자가 아닌 사람이 지켜본 소셜게임 개발회사 이야기를 함께 나눌 예정입니다.

트랙 4. 문화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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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음악의 미래 (이재석&이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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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쓴 글도 고전이 될 수 있을까? (김지현)
- 11
월의 CC살롱: 오픈하드웨어 (오픈소스하드웨어커뮤니티)
: JJS
미디어 이재석 대표와 뮤즈어라이브 이성규 대표가 대담으로 풀어가는 '디지털 음악의 미래'에서는 한국의 음악 혁신이 지체되는 이유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해보고는 자리를 갖고, 젊은 미디어작업자 장혜영(해멍)은 망중립성이라는 화두를 러브스토리의 형식으로 들려줄 예정입니다. 그리고 CCKOREA11CC살롱에서는 한국 오픈소스 하드웨어 협회 여러분들을 모시고 오픈소스 하드웨어란 어떤 것인지, 어떤 신나는 프로젝트들이 있는지 듣습니다.

트랙 5. 비즈니스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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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이코노미 (오병일 & 텀블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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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중립성 러브스토리: '그녀를 기다리며' (해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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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강정 파는 게 가장 쉬웠어요 (김나은)
: SNS
시대의 후원시스템으로 조금씩 자리하는 '소셜 펀딩', 사회운동 지원에 특화된 진보넷의 소셜펀치(오병일)와 문화창작자 후원을 주된 영역으로 삼는 텀블벅(소원영 대표)이 한자리에서 '땡큐 이코노미'의 한계와 가능성을 이야기합니다. 시나리오 작가이자 월간지 에디터, 웹진 기자로 종횡무진하는 김지현 씨가 "인터넷에 쓰고 읽는 글은 오랫동안 종이로 출판된 글보다 하위에 있다고 여겨져 왔다. 왜일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인터넷 글쓰기를 어떻게 하면 보다 재미있고, 가치있고, 감동적인 글쓰기로 만들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그리고 더나은 세상을 꿈꾸는 김나은 씨는 부모님의 생업인 '닭강정' 가게 마케팅과 홍보 성공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
점심 장터]
:
김밥과 음료(기본)가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더불어 김나은의 '소셜 닭강정'이 보조 식사로 제공되고, 복태의 테이블에서 준비한 친환경 후식과 생물학 박사 출신의 개발자가 준비한 '개발자 커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극장 메인 행사]
인터넷 멍에의 전당 시상식(해멍+망이용자포럼)
망 중립성 이용자 포럼”은 망 중립성을 위시한 다양한 인터넷 관련 주제들에 대해 정부나 기업이 아닌 이용자 관점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언론개혁시민연대, 오픈웹, 인터넷주인찾기, 진보넷, 참여연대, 함께하는 시민행동이 모여 만든 포럼입니다. 무럭무럭 자라던 한국의 인터넷을 옥죄던 인터넷 실명제라는 멍에가 20128, 헌법재판소의 만장일치 위헌판결로 벗겨진 것을 기념하여, 과거 인터넷 실명제를 법제화 하는 데에 갖은 노고를 아끼지 않은 인물들을 선정, 그 불명예를 오래오래 기리는 시상식을 스릉흔드 인터넷 페스티벌 그 축제의 자리에서 엽니다.

인터넷 선언 (사회자+현장 참석자)
망포럼에서 준비한 인터넷 권리 선언입니다. 인터넷 권리 선언 Ver1.0을 발표하고, ver. 1.1을 현장에서 만들어봅니다. 이제 인터넷과 관련한 권리는 사회적 기본권 차원에서 논의되고 있습니다. 2010년 핀란드는 인터넷 접근권을 입법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넷 이용자로서의 권리 주장은 국민이 가지는 당연한 인권이라는 인식이 필요합니다.

뮤지컬 토론회: 인터넷의 고도를 기다리며
뮤지컬 스타일의 새로운 토론회. 인터넷을 매개로 서로에게 느낀 것, 얻은 것, 부지불식 간에 잃고 있는 것... 그 모든 것들. 기존 딱딱한 토론회 형식에서 탈피해 자유분방한 뮤지컬 형식을 도입하려고 합니다. 인터넷과 우리 자신에 관해 노래하고, 떠들고, 소리치는 자리를 함께 만들어봐요.

[
극장 축하 공연]
개발자이자 보사노바 듀엣인 '나비다(naVida)', 인터넷(사운드 클라우드)에 무료음반을 올린 '오후(5Who), 그리고 "롹엔롤을 중심으로 많은 관계에 관해 노래하는" '관계맺고', 오전 발표에도 참여하는 무중력청소년 밴드가 스릉흔드 페스티벌 공식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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